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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Code / LowCode 자동화
노코드 자동화 도구는 비개발자도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.
그중 Make(메이크)는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Make를 활용해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축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아보겠습니다.
1. Make란 무엇인가? 🤔
Make(메이크)는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는 노코드 도구입니다.
- 시나리오(Scenarios): 작업의 흐름을 정의하는 기본 단위입니다.
- 모듈(Modules): 작업을 수행하는 구성 요소입니다.
- 트리거(Triggers): 작업을 시작하게 만드는 조건입니다.
Make를 사용하면 날씨 정보 조회, 문자 전송, 설문 응답 처리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.
2. Make 시작하기 🚀
1) 회원가입
- Make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.
- 회원가입 절차를 완료합니다. (구글 계정으로 간단히 가입 가능)
- 첫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‘+ 새 시나리오’ 버튼을 클릭합니다.
3. 첫 번째 자동화 시나리오 만들기 🛠️
Step 1: 날씨 정보 조회
- 모듈 추가:
- 시나리오 화면에서 ‘+’ 버튼 클릭
- ‘Weather’ 모듈 검색 및 추가
- 설정:
- 도시 이름 입력 (예: ‘Seoul’)
- 설정을 저장하고 실행 버튼 클릭
- 결과 확인:
- 온도, 습도, 바람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Step 2: 문자 전송 설정
- ‘Solapi’ 모듈 추가:
- 한국 문자 전송을 위해 ‘Solapi’ 모듈 추가
- 연동 및 설정:
- Solapi 계정을 생성 및 연동
- 발신번호와 수신번호 입력
- 메시지 작성:
- 예: "오늘의 서울 날씨는 25°C, 습도는 60%입니다."
Step 3: 자동 실행 트리거 설정
- 트리거 추가:
- 시나리오 실행 조건을 설정
- 예: 매일 오전 7시에 실행
- 활성화:
- 실행 버튼을 켜서 시나리오를 활성화
4. Google Forms와 연동하기 🌐
더 복잡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싶다면 Google Forms 또는 Tally와 연동해 보세요.
- 폼 데이터 활용: 설문 응답으로 받은 데이터(예: 지역, 전화번호)를 기반으로 자동화 실행.
- 날씨 구독 서비스: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 날씨 정보를 매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구현.
5. Make 사용 시 주의사항 ⚠️
- 무료 사용량 관리: Make는 일정량의 작업은 무료로 제공되지만, 초과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.
- 비활성화: 사용하지 않는 시나리오는 반드시 비활성화하세요.
6. 결론: Make로 나만의 자동화 시작하기 🎉
Make는 복잡한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.
위의 가이드를 따라 간단한 날씨 알림 서비스를 만들어 보세요.
익숙해진다면 더 복잡한 시나리오도 손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. 지금 바로 Make에 도전해 보세요!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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