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반응형

요즘 서비스 기획을 하다 보면
디자이너가 항상 바로 붙어주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.

아이디어는 계속 나오는데
이게 실제로 갈지 말지도 모르는 단계에서
매번 디자이너에게 화면 작업을 요청하기엔
솔직히 좀 애매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.

그러다 최근에
‘UX Flow 중심으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법’을 다룬 강의를 하나 듣게 됐는데,
생각보다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어서 정리 겸 후기를 남깁니다.


기획 단계에서 항상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.

  • 말로 화면을 설명하다 보니 서로 이해가 다름
  • 회의 때는 다 알겠다고 했는데 결과물이 다르게 나옴
  • 개발 들어간 뒤 다시 기획 수정
  • 디자이너 리소스는 항상 부족

그래서
“완성도 높은 디자인”이 아니라
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화면
기획 단계에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였습니다.


직접 써보니 좋았던 점

디자이너 없이, 피그마 몰라도 이렇게 프로토타입 했습니다.

 

기획 단계에서 화면을 이렇게 접근하게 됐습니다.

  • 디자인 퀄리티는 신경 안 씀
  • 클릭만 되면 되는 수준으로 화면 구성
  • “이 기능이 필요한지 / 이 흐름이 맞는지”만 확인

이렇게 하니까,

  • 회의가 훨씬 빨리 끝나고
  • 디자이너와 이야기할 때도 기준이 명확해지고
  • 개발 들어가서 다시 뒤집는 일이 줄었습니다.

특히
“이 정도면 충분하다”는 기준을 잡아준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.


이런 분들께 추천

이 강의는 아래 같은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.

  • 디자이너는 있지만 항상 바쁜 팀
  • 기획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다가 자주 꼬이는 분
  • Figma를 깊게 몰라도 화면 기획이 필요한 기획자/개발자
  • 빠르게 합의하고 결정해야 하는 조직 환경

반대로
혼자 개발·디자인까지 다 하는 분들이나
완성도 높은 UI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는
조금 안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.


강의 링크

기획 단계에서
프로토타입을 **‘결과물’이 아니라 ‘의사결정 도구’**로 쓰고 싶다면
한 번쯤 들어볼 만한 강의라고 느꼈습니다.

👉 [강의 링크]

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
개인적으로는 시간 아끼는 용도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.

 

 

 

반응형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«   2026/02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글 보관함